タカノン씨 작품!!


그리 유명한 노래는 아닌것 같은데.  가사가 정말 와닿는다.


나도 모르게 응원하고 싶은, 달콤쌉싸름한 짝사랑.


슬프지만 왠지 지금 이아이의 심리상태가 좋아! 


짝사랑이 이뤄졌으면 하지만 이뤄지지 않았으면하는 마음도 어딘가에..


사랑스럽다는 말로는 부족한 >_< 노래.


PV버전은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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